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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강 이바구
작년 한해동안 100개이상 줄이는 곳들이 많았기 때문에 현금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23년 100개 감소 신한은행 23년 153개 감소 우리은행 23년 157개 감소 스마트폰 하나면 통장개설이나 그 외 은행업무를 대부분 해결 할 수 있다보니 은행 지점이나 atm이 줄어 들고 있는데요
탄핵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서민 경제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기업 구조조정 여파로 실업급여 신청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급여를 떼이는 영세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카드 연체 등으로 개인 신용도가 급락하면서 생계를 위한 사업용 차량 구매마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박범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실업급여 상담 창구.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회사가 부도나는 등 저마다 사정으로 실업급여를 신청하러 온 사람들로 빈자리를 찾기 힘듭니다. 실제로 최근 대전 지역의 실업급여 수급 신청자는 하루 평균 370여 명으로 평소보다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김상범/대전지방고용노동청 실업급여과 팀장 : 요즘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거의 370여 명 가까이 신청하러 오..
이 영상은 2025년 1월 11일에 방송된 <귀하신 몸 - 건강검진 특집 4부작 제2부 - 당뇨를 되돌려라! 혈당 스파이크 잡는 법 >의 일부입니다. △ 건강검진으로 발견할 수 있는 ‘당뇨병’ ‘당뇨병 전단계’가 치료 골든타임. “나도 설마 당뇨일까?” 궁금하다면 건강검진 결과를 보자.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 중 하나라도 아래 범위에 해당한다면 당뇨병 전단계, 즉 당뇨병 문턱에 와 있는 것이다. [당뇨병 전단계 기준] 공복혈당: 100~125mg/dL (99mg/dl까지 정상, 126mg/dL 이상부터 당뇨) 당화혈색소: 5.7~6.4% (5.6%까지 정상, 6.5% 이상부터 당뇨) △ 증상이 보인다면 당뇨병은 이미 진행 중! 합병증을 피하려면 조기 발견이 필수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진 다음..